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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 성내동지점, 1사1촌 자매마을 일손도와

心 鄕 2007. 11. 11. 11:11

영월군 주천면 금마4리, 3,300㎡ 밭에 있는 콩 수확

 
농협 서울 성내동 지점 장문찬 지점장과 직원 12명은 11월 1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영월군 주천면 금마4리 바둑골 마을을 찾아 3,300㎡ 밭에 있는 콩을 수확하여 주었다.

특히, 일손 돕기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으면서도 미약하나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점심은 주천에 있는 음식점(풍류관)에 주문하여 밭에서 먹어, 자매마을과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농협 성내동 지점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꾸준하게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와, 계절별로 필요한 일손을 도와주고 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세농어촌건설운동과 관련, 살기 좋은 마을 환경 가꾸기 등에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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