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창업의 달, 58년생 한우2마리, 기타 1마리 증정
주천 다하누촌이 11월은 창업의 달로 선포하고, 창업점주에게 한우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50세 58년생이 창업할 경우, 가맹점계약체결 시 한우 2마리를 무상으로,
기타 창업점주에게는 한우 1마리를 증정한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내년에는 실직자와 명퇴자가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비 창업자에게 용기를 주고,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다하누 가맹사업부(1577-5330 /02-478-77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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