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가람정보화마을 개통~함께하는 기쁨, 기다리는 행복!!!
영월군 남면 북쌍2리 한가람정보화마을 구축 완료로 센터개관 기념식 개최
일시 : 2013년 3월 5일 오전 11시~12시
장소 : 북쌍2리 마을회관 및 한가람마을 정보센터 광장
참석인사 : 한가람마을 주민여러분, 박선규 군수, 박연호 영월군의회의장, 영월군의회 강명호· 원장희· 조규원· 조정이· 지창희 의원. 강원도의회 고진국·권석주 의원. 강원도청 정보화마을 담당 과장·계장·직원. 강원도 내 및 영월군내 정보화마을 위원장 및 관리자. 인빌뉴스 기자. 한가람마을 초청 손님, 자치행정과 고종학 과장·직원, 남면 면장 및 직원. 기타 존함을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
한가람 정보화마을은 강원도내 정보화마을 중 56번째 구축된 마을
행자부·강원도·영월군 연합하여 자금 부담 관련시설 마련
정보센터에 컴퓨터 11대와 영상시설, 주민 정보화교육장 등 인터넷을 활용한 도시민과 농촌지역주민 소통의 장 마련, 지역 농특산물 전자상거래망 구축. 농가소득향상 기대. 마을 홈페이지 마련 인근지역의 농․특산물까지 전자상거래 이용 판매 가능, 영월의 박물관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업인 개인 가정별로 직접소득 향상에 기여할 정보화마을이 됨.
고종학 자치행정과장은 “마을 스스로의 자립을 통해 모든 마을이 명품마을로 조성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함
박선규 군수, 한가람정보화마을 개관 축하의 인사말
한가람마을이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단지로 지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올해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더불어서 여러분의 가정에 직접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정보화마을이 구축되어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고자 하시는 일에는 언제나 곁에서 도움을 드리는 분들이 계시게 마련입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정답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려움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들이 풀어가는, 사람 살아가는 참다움이 함께 존재하기에 더욱 더 값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개관된 정보화마을을 바탕으로 도시에 계시는 분들이 여러분의 정성과 인정에 활짝 웃는 웃음과 어떻게 하든지 함께 하려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기에 여러분의 저력과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쳐내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중앙정부와 강원도청 관계부서 여러분에도 또한 고마움을 전하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연호 영월군의회 의장 축하의 인사말
매우 기쁜 오늘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계기가 될 정보화마을이라는 커다란 그릇 하나가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새농어촌 건설운동도 함께 애서 주고 계시니 금년에는 더욱 더 복되고 아름다운 한가람마을이 되리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맛보게 되는 것이지 결코 타인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에 오늘 이렇게 참 조흔 마당, 정보화마을이 개통되어 여러분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마음입니다.
애써주신 강원도청 관계자 여러분과 영월군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최 일선에서 애쓰고 계시는 주민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영월 한가람정보화마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청 정보화마을 담당과장 인사말
강원도내에서 56번째로 구축된 한가람정보화마을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강원도내 어느 마을에 가든 정보화를 통한 도시민 교류로 모두가 잘 사는 마을 강원도이자 영월의 여러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이 마을에 대한 정보화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마련된 시설을 얼마만큼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에 소득이 향상되느냐 아니 되느냐 라는 과정과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풍요와 행복은 누구도 아닌 바로 여러분의 몫이기에 의지와 노력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강원도에서도 여러분이 하시고자 한다면 성심성의를 다하여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파이팅 입니다.!!!
정보화마을 중앙회장 인사말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체가 오늘 마련되었습니다.
농어촌마을이 잘 살 수 있도록 애써주고 계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은 일은 정보화마을이라는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입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첫째는 소통이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하더라도 직접 주민 모두에게 알려주고 의견을 받아드려 진행을 할 때 더 큰 단결과 아름다운 화합의 마을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을이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부농의 꿈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는 한가람정보화마을 여러분!!! 복되고 행복한 마을로 가꾸고 지켜내셔서 강원도에서도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마을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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