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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송어 안전증명 시식회

心 鄕 2005. 11. 4. 14:28

영월송어 안전증명 시식회

 

김신의 군수와 직원20명 횟집 찾아

 

김신의 군수와 농업기술센터소장, 군청직원 등 20명이 영월산 송어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회가 11월3일 낮 12시 영월군 북면 문곡리의 “ㅁ가든횟집” 열렸다.

 

 

강원도산 송어와 향어에서는 말라카이트그린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11월1일 공식 검사발표에 따라,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영월군내 16개 양식장에서 공급하는 송어와 향어가 안전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농업기술센타 강준원 농정과장은 “송어장 및 양식업체가 정상화 될 때까지 실과 소 및 산하기관에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