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평 논에서 흑미 수확
지난 5월2일 모내기를 한 논에서 강원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벼베기가 있었다.
8월21일 오전,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 김근중(50세)씨 가족들은 3천평의 논에 흑미 벼베기 작업을 시작하면서, 수확기계가 작업할
수 있도록 낫으로 먼저 벤 볏단을 한 아름 들어 보이며, 묵직한 무게에 수확의 기쁨을 나타냈다.
<금년도 첫 벼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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