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사회단체 연합체 구성, 1동 건설키로
영월군내 7개 민간 사회단체가 연합하여 사랑의 집짓기에 나섰다.
건설예정지는 하동면 외룡 2리로, 33㎡ 규모로 4월에 신축하여 이 마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형제(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방재성 하동면장은, “신축할 토지가 확보 되었다”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을 주는 단체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단체는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내성라이클럽(회장 김용문), 신성전기(대표 김석원), 영신회(회장 임석환), 영월중앙로터리클럽(회장 이재권), 우주종합건설(대표 박현규), 착한사람들의 모임(회장 유경희), 하동면이웃사랑봉사회(회장 주인섭).
'news.invil.or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면 예밀1리 부녀회,먹거리 역량제고 (0) | 2007.03.20 |
---|---|
한여농 도 연합회, 시군읍면회장 한자리에 (0) | 2007.03.20 |
영월군정이 확! 변했다. (0) | 2007.03.16 |
이명박씨,강원도청 방문 (0) | 2007.03.16 |
영월군의회,시멘트사 환경피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0) | 20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