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요리 전문가 김순화씨 초청 수강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고있는 영월군 하동면 예밀1리의 부녀회원들이 절임음식 전문가를 초청, 강습을 받았다.
김정해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3월 20일 오전 10시 마을회관에서 김순화(영월군 하동면 와석1리 산사랑)씨를 초빙하여 “무우 장아찌와 우엉 장아찌”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모인자리에 참석한 방재성 면장과 마을발전을 위한 대화도 나누었다.
예밀1리와 부녀회는, 농촌관광 체험마을로의 기반조성과 도농교류의 중요한 요소인 볼거리, 체험, 먹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마을 앞을 지나는 38번 도로변에 1천평이 넘는 메밀밭을 조성하여 길손들에게 멋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2006.9.16. 영월군 하동면 예밀1리 메밀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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