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 가족의 농촌사랑 신바람나는 자매마을 방문,광업진흥공사 가족! 300평 주말농장에 감자와 찰옥수수 심어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밧도내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대한광업진흥공사 가족이 마을을 방문,1박 2일 동안 영농체험이 시작되었다. 4월23일 오전11시 마을에 도착한 25가족 65명은 300평의 주말농장에 감자와 찰 옥수.. e고향 나눔사랑 2005.04.24
나 하나 꽃피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 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이 한편의 시는 영월의 비젼을 의뢰받은 강신겸.. 詩, 그냥 200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