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 그리고 사진의 묘미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용석4리 새들이 마을에서 주천강에 비친, 옛날 (1456년 6월28일) 이조6대 단종대왕께서 영월 청령포 귀양지로 가기위해 넘었던 산[군등치] 이라기에 기록으로 담기위해 촬영했었습니다. 사진 파란부분이 주천강~~[2004.12.3.오후3시42분] e고향 자연사랑 2004.12.14
都-農품앗이‘누이좋고 매부좋고<글,박양수 광진공사장> <나의 농촌사랑記> 박양수 광진공사장 “都-農품앗이‘누이좋고 매부좋고” ‘밧도내’ 마을. 바깥쪽에 있다고 해서 ‘바깥도내’, 그래서 ‘밧도내’라고 이름 붙였다는 이 마을은 소박한 인심과 정취가 절로 묻어나는 전형적인 시골 농촌이다. 어릴적 보릿고개의 혹독한 경험이 있는 전라도 .. e고향 나눔사랑 2004.12.14
영척의 반우경에 담긴 교훈-조영진님 [독자의 소리]영척의 반우경에 담긴 교훈 ( 오피니언 2004-12-13 기사 ) 영척 반우경(飯牛鏡)이라 불리는 한 녹슨 구리 거울의 사연을 나름대로 문헌을 통해 감히 조명해 보고자 한다. 관리인 듯한 사람이 소에 풀을 먹이는 조형이 양각된 이 구리 거울은 2층 고려관 초입(국립 춘천박물관)에 푸른 녹으.. 맘대로 글쓰기 200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