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원금 230원의 논란과 실체~~ 엇그제부터 날씨가 곤두박질 하더니 오늘도 추운 하루입니다 작년인가 ?.. 태풍 디엔무가 강릉지역을 애먹이더니 이고장에도 이곳 저곳 농경지에 피해를 주었답니다. 면사무소에 커피도 한잔할 겸(집앞에 면사무소가 있어서 따뜻한 휴게실에서 수시로 커피를 즐긴답니다) 들렸어요. 지난 1년여동안 .. 오늘은 2004.12.22
하나 ~둘씩 ..이별을~~ 이빨 하나와 또 이별을 했습니다.. 여러 해 나를 위해 애를 썼는데.. 뽑고 난 그 아픔 ..솜을 물고있는 지금도 느껴지고 있구요. 어금니 두개는 버얼써 반납하고 하나 건너 오늘 뽑아 버린건, 17일날 저녁을 먹다가 뭔가 딱딱한 아주 자그마한것을 씹었는데 딱!하는 느낌과 함께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 오늘은 2004.12.21
앞에 있으면... 살다보면 여러가지 생활사들이 오늘이라는 단어를 지나 어제라는 과거를 만들고 내일이라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일을 하다보면 누군든 앞에 있어야만 할때가 있다. 본인이 원했든..아님 대중이 원했든... 여러사람이 모여 단체로 구성 되어있는 ,앞에선 사람은 좀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선.. 오늘은 200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