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주시는 님들께!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오늘은 2004.12.30
부등켜않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글은 대한광업진흥공사 홍보실의 요청 (마을주민이 보는 1사1촌 자매결연)에 따라, 12월29일 오후에 보내드린 글 입니다. 시골과 농촌 2004년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11월만 되면 어김없이 내리던 눈들도 올해는 다 어디로 갔는지.... 낭만과 추억들을 간직할 자연의 선물인 눈은 아직 내리지 않.. 칼럼·기고문 2004.12.29
만남을 소중히 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한해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여행.. 시골에서는 좀~ 어색한 표현인, 겨울여행을 떠났습니다.~~ 김삿갓 계곡 입구에 있는 휴게소. 중고등학교를 같이다닌 친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삿갓 묘역이 지금과 같이 성역화되고 영월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역으로 알려지기까지 뒤에서 고생하신분이 계시는.. 오늘은 20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