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 기고문을 마치며 일요일의 햇빛 찬 아침이지만 어제보다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 오늘입니다. 강물은 꽁꽁 얼어붙어 서로가 당겨주고 밀어주는 발 썰매질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기고문을 약속한 날짜도 내일로 다가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통은 더욱 혼란스러워져가고.. 제가 쓴글에 제 자신 스스로가 파뭍혀 밖.. e고향 소망들 2005.01.09
그래..고맙소!... 내라도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하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knto.or.kr/)에 가보면 2005년 1월에 가볼만한곳 이라는 제목 아래 동해의 추암 해오름과 영월의 섶다리와 선암마을이 있고 수원의 화성 산책과 문경의 김룡사와 대승사가 소개되어 있다. 매월 전국의 명소와 유명관광지를 전국의 모든분들께 추천하는 ..글자 그대로 가 볼.. 칼럼·기고문 2005.01.07
카~악! 세상에~~~ 아침에 출근하던 분이 자동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오셨어요 "어떤 소린데" "좌측으로 구브러진 길을 운행하면 소리가 나고, 똑바른 길에선 안나고...?" "한쪽으로만 방향전환을 하면 소리가 난다?.....?.....찾아볼께...'" 그리곤 자동차를 둘러 보았는데. .카~악~! 세상에~~~~~ 너무 놀라서 가슴이 세근.. 오늘은 200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