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쌍용리 주민건강조사 반대 사회단체명의 16개 걸려 논란 명의를 도용당한 쌍용지역 사회단체들 불쾌감 (사)환경정의에서 시멘트사 주변지역 주민 건강피해조사(9.13~20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9.11(화)일 영월군 서면 쌍용리 시가지에 주민건강피해조사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쌍용지역 사회단체명의로 16개가 걸려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정의와 함께 주민.. 道郡面소식 2007.09.13
영월 쌍용리 주민건강조사 반대 현수막걸려 (사)환경정의에서 시멘트사 주변지역 주민 건강피해조사(9.13~20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9.11(화)일 영월군 서면 쌍용리 시가지에 주민건강피해조사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쌍용지역 사회단체명의로 16개가 걸려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정의와 함께 주민건강피해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쌍용환경살리기 .. 道郡面소식 2007.09.13
영월, 고토비료 생산 공장 악취발생 서면 쌍용리 주민항의 영월군 서면 쌍용리 소재 T광업 영월사업소의 고토비료 생산공장에서 악취가 계속 발생하여 인근 지역주민들이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견디기 어렵다면서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자 회사가 즉시 조업을 중단하였다. 서면 쌍용리 주민 50여명은, 3월20일 10시30분 T광업을 .. news.invil.org 2007.03.21
영월 쌍용리 주민280명, 진정서 제출 영월 쌍용리 주민280명, 진정서 제출 시멘트 공장주변 공해관련,11개항목 해결 요구 영월군 서면 쌍용리 쌍용시멘트회사 주변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있는 쌍용공해대책위원회(위원장 민병관)가 1월 12일 김신의 영월군수에게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주민 280명의 서명이 첨부된 진정서에서 “「쌍용양회.. news.invil.org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