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남면지역에 우박피해 심각해 지난 6월 8일에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소나기와 함께 집중적으로 쏟아진 우박으로 인하여 영월군 남면지역에서 담배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영월군 남면사무소가 6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당1리 14농가에서 2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담배 밭이 모두 망가져.. news.invil.org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