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고향 자연사랑

주천강!, 또다시 황토뻘물 흘러내려

心 鄕 2004. 9. 14. 18:02

주천강!, 또다시 황토뻘물 흘러내려,
 주천강살리기 영월군민 대책협의회 박상준씨와 윤길로씨가 횡성둔내를 방문했었습니다.
어제(9월12~13일)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밤사이 계속내려 골프장이 걱정되어 방문했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주천강살리기영월군민대책협의회 (http://club.invil.org/helpme)사진자료실 참조
2004년 9월 13일(월요일) 12;20 둔내성우골프장 도착
둔내성우골프장 공사장현장내에서 사진촬영

4차 침사지에서 흙탕물이 주천강쪽으로 흐르는 장면

4차 침사지 윗쪽. 침사지내의 흙탕물

3차 침사지에서 4차 침사지로 내려오는 장면

골프장내에 정상으로가는 길에 만나는 중장비(포크레인 2대)

비가 내려서 파인 공사장 도로

비가 내려서 파인 공사장 도로 사람의 무릅 깊이 많큼 파여있다.

정상부근의 중장비(불도저)

살수차

정상부근에 있는 덤프트럭 3대, 포크레인 2대 중장비가 보입니다.

덤프차량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이는 부산차량, 울산차량 등 외지 번호판 공사차량이다.

정상부근 공사장 인부

정상의 부근

골프장에서 내려오는 흙탕물과 마을옆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만나는 장면 1

골프장에서 내려오는 흙탕물과 마을옆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만나는 장면 2

골프장에서 내려오는 흙탕물과 마을옆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만나는 장면 3

골프장 가는 윗쪽, 교량공사 현장

2004.9.14

주천강살리기영월군민대책협의회(http://club.invil.org/helpme)

372-8812. 011-485-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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