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부교수,주천강살리기 동참 |
주천강 수달과 까막딱따구리 서식관찰 방문 |
조류학자인 윤무부교수가 주천강환경오염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면서 주천강살리기 주민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10월25일 오후5시 영월 주천을 방문하여 "주천강이 살아있어야만 조류와 수달이 안정되게 살수있다"라면서, "인위적인 환경오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교수는 수주면 법흥사 송림에 서식하는 까막딱따구리와 주천강 수달 관찰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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