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새해 첫주가 시작되었어요
바깥의 날씨는 눈이 오려면 좀 폭삭 왕창 내리고,
안오려면 햇볕이라도 쨍! 하던지.. 둘 중에 하나였으면 하는 오늘입니다.
외손주 둘이 다녀갔어요!
외 할아버지와 외할멈 얼굴보겠다고~~ㅋㅋ
할멈과 할애비~~~ 잘 받아드려지지 않고 있는것 있지요~~?
갑자기 일상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요.
낮에는 실컨 잠자고 야밤에는 두눈을 뚱그레 가이고 같이 놀자고 졸라데는 데에는 ..
이틀동안에 두손 들었어요~~
모두들 떠나고 나니
집안이 갑자기 너무 조용하고 ..그것도 좀 쓸쓸 하고요
금년한해, 友人님들께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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