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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조선민화박물관, 특별전 개최

心 鄕 2008. 7. 24. 18:48

솔바람 부는 부채·춘화방, 8월 17일까지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김삿갓계곡에 있는 조선민화박물관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솔바람 부는 부채 특별전’과 ‘춘화방’ 전시회를 7월26이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솔바람 부는 부채 특별전’은

태극문양·민화·전통부채 만들기, 민화 타일 만들기 등으로, 준비된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춘화방’에는 조선시대 춘화와 중국 및 일본 춘화 등 8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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