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지구 전원마을단지 연결도로, 도시민 유치에 도움
2005년도에 전원마을로 지정된 영월군 주천면 술빛고을 도천리에 진입도로가 완공되었다.
영월군이 9억9천여만원의 예산으로 2007년 11월 6일 착공한 이 도로는,
도천1리 마을회관 옆에서 연결되어 625m에 12m폭으로 시원스럽게 개설되었다.
이해동 농업정책과장은 “2005년도에 지정된 도천지구 전원마을사업으로,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조성으로 원주민에게는 농업소득원 도로로,
도시민에게는 농촌정착에 도움이 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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