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덕포리 5일장터에서 주민들 만나
전화금융사기가 진화하여 메신저 피싱이라는 새로운 피해가 발생되고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이 영월읍 덕포리 5일장터에서 진행되었다.
영월경찰서(서장 이의신) 직원들은 10월14일 오전부터 장터를 찾아, 지역 토산물을 판매하러 나온 할머님들과 상인, 이를 구매하러 장터를 찾은 주민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피해사례를 설명하면서 준비한 홍보전단지를 배포하였다.
출판일 : 2009.10.14 18:01
김원식 기자 (dw-carpos@invil.org) / http://reporter.news.invil.org/dw-car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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