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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성 112신고 자제 필요[영월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진수 경위의 기고문]

心 鄕 2010. 3. 12. 19:28

민원성 112신고 자제 필요

 

 112는 국민의 안전지킴이 이다
 경찰은 112신고를 긴급성과 출동 필요성에 따라 ①긴급출동, ②일반출동, ③비 출동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대응하는 112신고 대응 시스템을 개선 시행하는 등 단 1초라도 빨리 출동하는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휴대전화 보급과 국민들의 신고 의식 향상에 따라 112신고 접수 건수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나 한정된 경찰력으로 신속출동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에는 범죄와 관련이 없는 민원성 112신고가 전체 신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분명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고 있음을 우리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 경찰의 존재 목적은 범인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신속한 범인검거이다.

 

신속출동 현장검거를 위해 도내 전 순찰차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하여 112신고 접수시 각서 및 지구대, 파출소간 경계를 넘어 현장에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출동하게 되며 이를 위해 무전 1회 즉시 응답점검을 반복 실시 하고있다.

 

국민요구에 부응한 치안서비스 기반확충과 빈틈없는 G20정상회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을 믿으시고 다소 불편하겠지만 민원성 112신고를 자제 해 주길 당부 드린다
                     
               영월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경위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