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중년의 가슴, 어디보세

心 鄕 2010. 7. 31. 09:53

 

 

어디보세

 

우리
어디까지 왔는감?!

 

신나고 즐겁게
가는 세월 붙잡아 봄세

 

인생은 연습이 없다니까

 

     2010.07.31. 09:02. 心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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