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연의 횃불

心 鄕 2010. 8. 27. 12:58

 

 

 

 

연의 횃불

 

어차피
겪어야 할 연

 

횃불은
바람의 세월이라오

 

받으소서!
그대는 준비가 되었소!

                  2010.08.27 오후 12:48. 心鄕

 

 

'詩,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  (0) 2010.09.08
[스크랩] 봉평, 메밀꽃 피면  (0) 2010.09.04
비 맞는 연  (0) 2010.08.26
중년의 가슴, 비 내리는 날이면  (0) 2010.08.10
풍등  (0)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