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다보면
만나게 될 연인데
사는 건
꼬부라지고 굽어진
모랑가지 돌아가는 口碑인가
기다림은
만남을 준비하라
하는가 보다
2010.11.22. 장릉의 연을 보며, 心鄕
'詩,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섶다리 / 心鄕 (0) | 2011.01.08 |
---|---|
12월31일, 친구여~새해 신나게 삼세!!! (0) | 2010.12.31 |
달아 별아 초아(超我)야 / 김원식 2010.11.20 (0) | 2010.11.21 |
가을애 (0) | 2010.10.03 |
Re:김귀례 선생님의 시와 음악이 있는 산책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