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환경관광문화국 김남수 국장이 영월군 북면 마차리 강원도탄광문화촌을 방문하여 현안을 점검하였다.
7월3일 오후 1시 도착한 김국장은 산업전사의 위령탑에 예를 올린 후 생활관과 갱도체험관을 살펴보았다.
권석주 강원도의회 의원, 북면 번영회 임원, 최명서 영월군부군수, 유영목 문화관광과장 등이 함께 한 자리에서는 산업국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겪어야만 했던 탄광지역의 아픔과 기쁨을 담아낸 산업의 성지 문화촌으로서, 전 국민의 성지순례화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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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 2012.07.04 09:49 김원식기자 (dw-carpos@invil.org) / 기자주소 http://reporter.news.invil.org/dw-car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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