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역사 유적

영월군, 단종 유적지와 역사에 대한 포럼 11월6일 개최

心 鄕 2015. 11. 5. 22:58

영월군, 2015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포럼

 

일자 : 2015년 11월 6일(금)
시간 : 오후1시부터 저녁6시까지 예정 
장소 : 영월군청 2층 대회의실
주제 : “관풍헌 및 자규류와 단종 유적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와 활용방안”
주관 :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후원 : 문화재청


주제발표자
윤석인(강원고고문화연구원 실장) : 관풍헌 및 자규루의 발굴성과 발표
권경렬(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 : 문헌 속 역사적 고증을 통해 알아보는 단종의 유배시기에 대해 문헌을 중심으로 정리 발표.
안승배(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학예연구사) : 짧은 생을 마감한 단종의 삶에 대해 발표.
정정남(경기대 건축학과 연구교수) : 단종 유적에 대한 가치를 건축학적 관점에서 발표.

김재홍(카톨릭 관동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 단종 문화유산의 활용방향에 대해 장릉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발표.

지정 토론자

박영구(강릉원주대 박물관 학예연구사)

최연숙(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

양웅렬(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옥연 (협성대 건축학과 외래교수)

탁경백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2015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이란?』
 2014년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사업
2015년 5월19~20일 주민 40여명, 전주 한옥마을 견학 후
관풍헌 및 자규류가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워크숍 개최


문화관광과 과장 유영목. 문화재관리담당 안백운☏ 033-37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