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5시 완전군장을 하고 나타난 김진선 강원도지사..
평생에 이런 체험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이러한 최일선의 삶을 체험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지사의 마음자세에서 박수라도 보내야 되겠다.
일을 한다는 것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하나의 이벤트가 아닌 진정한 체험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지사이리라
(내일부터 강원도내 공무원과 단체장들 쓰레기 청소하러 나설라 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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