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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교통지도 체험제 운영

心 鄕 2007. 1. 23. 11:18

주`정차 질서 실태 체험, 교통문화 의식제고

 

 


영월군이 매일 교통지도 단속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교통문화 정립을 위한 지도단속 체험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매월 냇째주 화요일에 시행되는 체험 참관 인원은 4명으로, 영월군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영월읍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 교통행정계 담당은 “민간인들에게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 상황을 참관하게 하여 교통질서 지키기의 필요성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