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4월21일 금마리 만세현장 1919년 4월21일 ,주천 장날을 기하여 박광훈 외 만세 주관자들은 마을주민을 모으기 시작했고, 당시 마을을 방문한 영월군수 석명전과 부하 2명이 주민에게 만세 반대명부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자, 박수창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군수일행을 주민앞으로 끌고가 만세 연명부에 서명하게 한 후, 태극기.. 문화재 역사 유적 2004.10.29
윤무부교수,주천강살리기 동참 윤무부교수,주천강살리기 동참 주천강 수달과 까막딱따구리 서식관찰 방문 조류학자인 윤무부교수가 주천강환경오염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면서 주천강살리기 주민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10월25일 오후5시 영월 주천을 방문하여 "주천강이 살아있어야만 조류와 수달이 안정되게 살수있다.. e고향 자연사랑 2004.10.26
2004년 정보화마을 동호회 장려상 수상기념 발표문 정보화 마을과 지적수준 향상 고향인빌뉴스 스텝 김 은 선 아주 옛날에는 5일마다 서는 장날이 모든 정보의 교환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한 집안의 어른으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장에 다녀오는 아버지로부터 세상 저편의 일들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 칼럼·기고문 200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