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이야기 점수를 많이 주자~! 그것도 e고향 나눔사랑 이라는 목록에 제목을 붙였습니다. 사실상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보면 귀하게 기록한 그야말로 오랜시간 마음을 가다듬고 정성으로 기록한 글들에 대하여... 우리들은 점수를 주는것에 매우 인색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능에 대하여 발.. e고향 나눔사랑 2005.08.28
주천강 은빛모래백사장 만들기 마지막 날 원본 : 주천면번영회 오늘은 주천강변 은빛모래 백사장 만들기가 완료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9시부터 낮 11시까지 주천면주관 강변 풀베기가 있었지요 주천에 거주하는 주부님들로 구성된 주천면적십자봉사회원님, 각 리별 여성분들로 구성된 주천면 새마을부녀회원님, 주천면사무소에서 투입할.. e고향 나눔사랑 2005.07.18
주천강 은빛모래백사장조성 닷세째 원본 : 주천면번영회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강변 백사장 만들기가 시작 된지도 닷세째 입니다 오늘은 작은 포크레인한대가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넓은 갱변에 그늘진곳 하나없는 땡볕에 감독하는 진관씨.. 강물옆에 걸터 않아 몽실 몽실 배어나오는 땀방울을 조금이나마 .. e고향 나눔사랑 2005.07.15
주천강 은빛모래 백사장 만들기 나흘째날 원본 : 주천면번영회 오늘은 아침7시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천 면사무소로부터 모래를 실어 올 자리를 지정받은 장소에서 강변백사장을 만드는 장소로 운송하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지요 형제중기에 이명환씨 ㅎㅎ 이분이 외손녀를 둔지 2년째인데요~~ 할아버지가 되어서(?)인지 새벽잠이 없.. e고향 나눔사랑 2005.07.15
금모래 은모래 강변 만들기 #1 원본 : 고향인빌뉴스 아름다운 주천강변으로 만들기 위해, 엇그제 오후 늦게 작업을 하곤 어제는 많은비가 내려 못했고 오늘은 많은 일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작은 포크레인과 전담기사까지 자원봉사로 보내주신분이 계셔서 덩달아 오늘하루는 강변에서 놀았습니다. 엇그제 처음 작업을.. e고향 나눔사랑 2005.07.12
양철지붕속의 땀방울, 영월 착사모 오늘따라 유난히도 따가운 5월의 햇살이다. 무릉리 농가 화재피해현장에 영월 착사모의 전기담당 자원봉사팀이 방문하기로 한 오늘 ~ 10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방금 수주면사무소 앞에 왔다고 한다. 주천면번영회장과 함께 무릉리로 갔다. 번영회장께서는 영월읍내만해도 어려운 이웃을 .. e고향 나눔사랑 2005.05.20
나눔드리 사랑 들, 무릉리 이씨댁 화재피해 5월17일 오전10시경에 발생한 수주면 무릉리 이씨댁의 화재현장에서 영월 착사모(착한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hyojong11090 의 회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한두달전에 영월시내에서 만나뵈었을때 하시던 말씀이 "혹 이웃에 어려운일이 있으면, 착사모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회원님들과 협.. e고향 나눔사랑 2005.05.19
광업진흥공사, 밧도내마을 일손돕기 광업진흥공사,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 밧도내마을 1만여평 고추밭에, 40명 봉사활동 대한광업진흥공사는 5월19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밧도내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오전10시 박병윤 총무부장과 함께 도착한 40명의 직원들은 4개팀으로 나누어, 영월.. e고향 나눔사랑 2005.05.19
적십자 주천봉사회, 무릉리 火災農家 복구작업 술익는마을 적십자봉사회,火災農家 복구작업 수주면 주민,지역을 초월한 이웃사랑에 감사 술익는마을 적십사 봉사회가 5월17일 오전 10시경에 발생한 농가화재현장에 신속한 봉사활동을 펼쳐,수주면 주민과 관계관청으로 부터 많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받고있다. 오숙희 회장과 회원은, 오후1시 화.. e고향 나눔사랑 2005.05.18
무릉리 화재농가 현황입니다 영월군 수주면 무릉1리 화재농가 현황 위치 : 수주면사무소에서 볼때 큰 밤나무가 있는집 이상하 영월군 이장협의회장댁 옆 주소 : 영월군 수주면 무릉1리 성명 : 이 종 면 48세 [011-9587-8062] 가족구성 : 모친, 본인, 딸 2명(주천중 2,3학년). 아들2명(무릉초교3,4학년) 화재재난 지원 통합 합동 연락처 : 수주.. e고향 나눔사랑 200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