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하얗게 아이어른 개구쟁이 되는
함박웃음 즐거운 날을 기다립니다.
가랑비 되어 겨울을 기다리다
깔깔 웃음, 똥그랑땡 함박눈 폭설되어
울 회원님 모두에게 안겨드리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의 문턱을 넘어선 11월의 2주차 월요일!!!
즐겁고 즐겁게 신바람 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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