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글쓰기

11월9일 ^^ 함박 눈님이 오시는지

心 鄕 2009. 11. 9. 00:21

 

 

 

 

온 세상 하얗게 아이어른 개구쟁이 되는

함박웃음 즐거운 날을 기다립니다.


가랑비 되어 겨울을 기다리다

깔깔 웃음, 똥그랑땡 함박눈 폭설되어


울 회원님 모두에게 안겨드리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의 문턱을 넘어선 11월의 2주차 월요일!!!
즐겁고 즐겁게 신바람 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