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고향 소망들

[스크랩] 영월 쌍용, 용의 눈물 그리고 苦惱

心 鄕 2011. 9. 10. 14:21

하늘의 용이 눈물을 흘리던가

 

삽둔은 하도 슬퍼
비가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모래이면, 풍요를 안겨줄 추석입니다.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줄 선물 한보따리


선출직이여!
용의 눈물이 하늘의 꽃비 되게
소원의 선물 내려주소서.

 

 

 

 

 

 

 

 

 

 

 

 

 

 

 

 

 

 

출처 : 주천 강 문화센타
글쓴이 : 김원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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