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500억원 4월내 전액 납입
폐광지역 영월대체산업 투자법인인 동강시스타에 합작투자 계약서 조인식이 3월 22일 오후2시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동강시스타 남충우 대표이사, 광해방지사업단 최종수 이사장, 강원랜드 조기송 대표이사, 박선규 영월군수는 각 각 계약서에 서명 날인하여 교환하고, 자본출자금을 오는 4월말까지 모두 납입키로 하였다.
자본출자금 예정 총액은 500억원이며, 투자처 금액별로 보면 ▲ 광해방지사업단이 200억원, ▲ 강원랜드 150억원, ▲ 영월군 150억원이다.
힌편, 시멘트사(쌍용,아시아,현대)에서도 연말까지 100억원을 출자할 예정으로 알려져 자본총액은 6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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