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착사모', 화재피해농가 자원봉사 '영월 착사모', 화재피해농가 자원봉사 시름에 젖어있던 가족, 재기에 큰 힘 지난 5월17일 화재피해를 본 농가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펼쳐져 재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영월착한사람들의 모임(회장 유경희) 회원 15명은 5월22일 영월군 수주면 무릉1리 이종면씨댁을 찾아, 천정 도배와 전등을 설치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05.05.22
잊혀져가는 옛 문화를 이어가는 사람들, [모찌기] 지금은 농업기계가 발달하고, 농경지 정리와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모내기를 비롯한 벼농사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기계화 영농시대가 되었다. 옛날 아니 불과 20여년전만 하더라도 모내기를 하기 위해서는 뒷산에서 갈잎을 체취하여 논에 썰어 넣고, 논바닥을 부드럽고 고르게 하기위해 소(牛)와 .. 체험여행,친환경농업 2005.05.21
양철지붕속의 땀방울, 영월 착사모 오늘따라 유난히도 따가운 5월의 햇살이다. 무릉리 농가 화재피해현장에 영월 착사모의 전기담당 자원봉사팀이 방문하기로 한 오늘 ~ 10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방금 수주면사무소 앞에 왔다고 한다. 주천면번영회장과 함께 무릉리로 갔다. 번영회장께서는 영월읍내만해도 어려운 이웃을 .. e고향 나눔사랑 200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