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가 있는 풍경, 길 위의 인문학 ‘주천강문학회’ / 글 김은영 희망영월 명예기자 이파리가 있는 풍경, 길 위의 인문학 ‘주천강문학회’ 글 : 김은영 희망영월 명예기자. 희망영월 2015년 1월호 11면<제98호> 술이 샘솟아 강을 이루었다는 주천강, 비오리 한 바퀴 취하고 나면 흰 빰 검둥오리 물길 따라 넘실넘실 시감(時感)에 젖을 것만 같은 외길이 보인다. 벚꽃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5.01.29
여성친화도시 영월 행기골, 그 길에서 만난 영월의 춘향 '고노옥'을 아시나요? 여성친화도시 영월 행기골, 그 길에서 만난 영월의 춘향 '고노옥'을 아시나요? 희망영월 2015년 01월호(월간) 제98호 4면. 글 / 김원식 춘향전이라고 하면 누구이든 다 알고 있는 사랑이야기입니다. 영월에는 춘향전의 실존인물인 ‘경춘 고노옥(瓊春 高魯玉)’이 살고 있었습니다. 1771년 영.. 문화재 역사 유적 2015.01.29
영월여행수기 공모, 2015. 9. 30일까지 메일․우편접수 2015 영월관광 여행수기 공모- 2015. 9. 30일까지 메일․우편접수 - 영월군은 『스토리가 있어 행복한 영월』을 테마로 한 자유주제로 2015 영월관광 여행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월의 숨은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등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여행정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 카테고리 없음 2015.01.25
행기골, 같이 걸을까요, 여성 친화도시 영월 / 김진 세경대교수 기고문 여성 친화도시 영월, 행기골을 같이 걸을까요! 영월에서 살기 시작한지 어언 15년. 짧지만 짧지 않은 이 시간 동안 나는 영월의 많은 장소를 알게 되었고 누군가가 영월에 대해 물어보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사람이 되었다. 남한강이 지나는 길목에 위치한 영월은 맑.. 문화재 역사 유적 2014.12.31
영월 동강겨울축제, 12월 27일부터 23일간 개최 영월 동강겨울축제 12월 27일부터 23일간 축제명 : 제3회 영월 동강겨울축제 주제 :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 주최 : 영월군 주관 : (사)동강겨울축제위원회 기간 : 2014년 12월 27일부터 2015년 1월 18일까지 23일간 장소 : 영월읍 동강둔치 일원 개막식 : 2014년 12월 27일 오전 11시. 동강.. 체험여행,친환경농업 2014.12.22
신증동국여지승람 제46권 강원도(江原道) 영월군(寧越郡) 기록 신증동국여지승람 제46권 강원도(江原道) 영월군(寧越郡) 동쪽은 충청도 영춘현(永春縣) 경계까지 58리, 남쪽은 충청도 영춘현 경계까지 24리, 서쪽은 충청도 제천현(堤川縣) 경계까지 49리이며, 원주(原州) 경계까지 53리, 북쪽은 평창군(平昌郡) 경계까지 44리이다. 서울과의 거리는 4백 37리.. 문화재 역사 유적 2014.12.19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안내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안내 일자 : 2014.12.13(토) 시간 : 2회. 15:00 / 19:00 콘서트 명: ‘얌모얌모’.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공연을 온 가족이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 공연취지 :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라도 힘차게 가자! .. 공연`음악회`행사 2014.12.12
처음처럼 / 心 鄕 처음처럼 시작은 그러했다 익숙해질수록, 구분하는 만큼, 잊히고 있었다. 남은 것은 결말일까, 정점일까? 기억함은 시작이었으니 정점은 넘어섰다. 빙그레 지어지는 미소, 참 평안하다. 2014.11.30.23:29. 心 鄕 마음에 창 2014.12.01
영월군, 술샘박물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재공고)입니다 영월군 공고 제2014 -755호 술샘박물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재공고) 술샘박물관에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2014년 11월 18일 영월군수 1. 채용분야 및 인원 가. 채용분야 : 기간제근로자(행정실무원) 나. 채용인원 : 1명(여) 2. 보수 및 근로조건 가. 보수 : 영월.. 道郡面소식 2014.11.19
행기골, 그 길에서 만난 행복 - 여성친화도시 영월 행기골, 그 길에서 만난 행복 - 여성친화도시 영월 참 행복한 오늘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가다듬어 낼 우리의 길을 찾으려는 몸부림을, 누구 에게이든 마음껏 즐기고 환한 얼굴 가득 뿌듯한 느낌과 감동을 안겨드리려는 애씀을 보았으니까요. 무엇을 위해 그리 하겠는지요? 내.. 마음에 창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