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글쓰기

모처럼 눈이 내렸습니다

心 鄕 2005. 2. 16. 15:05

 

어제부터 비가 내리더니 밤늦게 부터는 눈으로 바뀌어 좀 많은 양이 내렸어요.

판운리와 신일리,도천리, 등에서는 식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좀 해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비와 함께 눈이 내리면 인삼폭와 비닐하우스 농가 가 혹..무게를 이기지 못할까바 걱정들 이었는데.. 그것도 잘 버텨주어서 다행입니다.

 

봄이 오는가 봅니다. 희망의 새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