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詩)' 촬영을 인연으로
PINE HOUSE FILM에서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영월군여성회관에서 촬영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詩)' 촬영을 인연으로,
10월5일 PINE HOUSE FILM의 이동하 프로듀서가 영월군장학회를 방문하여 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설명 : PINE HOUSE FILM 프로듀서 이동하(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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