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my way

心 鄕 2009. 11. 9. 23:58

my way

 

가는 길이
배고프고 고달파도
대신 갈 수 없어

 

가야할 길이라면
남이 가든 아니가든
가야 하니

 

나의 인생 my way
함께 가면 we way
따라가면 남의 인생 follow way

 

왜 몰랐을까
my way my way
we way 되는 것을

 

         2009.11.09.23:50 

 

'詩,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 / 心鄕  (0) 2009.11.28
보고 싶으면  (0) 2009.11.14
바람의 계절  (0) 2009.11.03
선돌  (0) 2009.10.28
가을 / 心鄕  (0)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