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연 씨

心 鄕 2012. 9. 10. 22:16
 

 

 

연 씨 / 김원식 꽃잎 지우려 까맣게 타는 가슴 하얀 속살 채우려 그렇게도 애를 태웠던가 보다 2012.09.10. 21:46 心 鄕

'詩,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 心鄕  (0) 2013.02.12
구절초 / 김원식  (0) 2012.09.25
길목에 선 가을  (0) 2012.08.27
청령포 / 김원식  (0) 2012.08.10
모운동, 가을걷이 / 시인 김귀례  (0)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