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창

이명박씨와 김유찬씨 관계를 보면서

心 鄕 2007. 2. 21. 22:39

옛 어른들은 서로간에 만남은 인연이 있어야한다고 말 했지만
오늘의 이명박씨와 김유찬씨와의 만남은 인연도 아니고 진정한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도 아니고 단지 서로 간에 필요에 의한 만남의 결과물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다....

만남은 마음 대 마음으로 만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이런 일이 어디 이들만의 일이랴...

선거철만 되면 줄서기하고, 오른 팔 왼 팔 노릇한 이들의 부적절한 일들이 무수히도 많았을 것이다.

권력에 빌붙고 금전에 움직이고 자신의 모든 인생을 돈 몇 푼에 팔아먹고 있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면서 바람잡이 노릇을 하는 이들...

그러한 바르지 못한 일들은 언젠가는 터진다는 결론을 지금 이둘의 관계가 잘 말해주고 있다.

 

사실 나는 지금도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서도 얼마든지 있을법한 일이기 때문이다

단지 표면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어느 때가 되면 들어날 것 만 같은 느낌이다.

 

세상의 일에는 항상 진솔한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대 하여야하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일에는 한 점 부끄럼 없는 일처리가 되어야 한다.

술수와 금전으로 이어지는 관계에서는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 있다.

 

오늘부터 잠 못 들고 고민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기준에서 "누가 배신할까?" 걱정하면서~~~

 

 

동 행

 

       2005.9.12

                

그 래 우리들 모두

인정 하자꾸나

너는 너이고 나는 나 인것을..

 

얼핏보면 이기주의 개인주의

느껴질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너는 너이고

나는 나 이라는 점을

그거하나 잊지는 말자꾸나

 

사람은 각기 특성이 있는것을..

그것을 인정치 않고

자신의 테두리에 두려할 때

거부감이 생기고

넘치면 다툼이 있는것을

 

있으되 볼 수 없는 담(譚)과 담(壁)은

남과 자신을 속박하는 굴레

겉으면 자유요 곧 편함을 얻는것을..

 

그 래                 

그것을 인정하면 세상사 편한것을

너는 너

나는 나

 

그 길이 同 行 이요 곧 友 人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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