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추진 가구당 금액한정과 전문기술 필요로 어려움 많아 영월군은 정부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사업을 시행한다고 8월18일 발표하였다. 지난 3월부터 가정별 현장조사를 마친 13가구에 한하여 지붕, 벽체, 화장실, 난방시설, 전기배선, 도배와 장판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개선에 도.. news.invil.org 2005.08.18
청림원 어린이들, 주천강변 환경정화 원본 : 고향인빌뉴스 청림원 어린이들, 주천강변 환경정화 쓰레기 버리지 말아주세요! 여름방학에 독서체험학습장소로 영월 주천을 찾아온 어린이들이 휴가객으로 붐비던 주천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20명과 인솔교사 3명은 8월16일 오전10시 30분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으며, .. news.invil.org 2005.08.16
농업법인, 웃음지며 박수치는 멋쟁이가 될 것인가? 어느 농업법인의 법인등기 상무이사 연봉이 지난7월29일 대의원총회에서 공개 되었다. 서류에 의하면 2004년도 기본연봉이 4천5백여만원으로 1년 12달로 계산하면 매월 3백7십5만원이다. 이 금액은 순수한 기본급이며, 각종 수당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지급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5백.. 칼럼·기고문 2005.08.13
역사란 곧 기록으로 말한다 원본 : 고향인빌뉴스 2005년 8월 10일, ebs에서 방송하는 광복60주년 기념특집으로 도올선생이 진행하는 4회째로 접어든 방송을 보아왔지만 과거라는 지난 시간들 속에 묻혀져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하나 둘 햇빛을 보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 이었다. 진실을 왜곡하고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 칼럼·기고문 2005.08.12
서리가 내리면.. 문밖은 어둠이 짙게 깔리고 가을을 제촉하는 가랑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거세지고 있다. 엇그제가 입추였으니 이젠 가을로 가는 길목이다. 이맘때 쯤이면 콩밭 섶들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지게 해야 할 때이지만 요즘처럼 잦은비에는 열매맺을 생각을 안하고 있겠지... 넘치는 수분과, 자.. 칼럼·기고문 2005.08.10
언어 표현의 변화 소비자/구매자가 습관에 따라 하는말 " 뭐그리 비싸요! " 값이 싸네요! " 빨리 해 주세요! 자신이 상품거래를 하게 되었을때 듣고 싶고 또 구매할때 거래처에 하는 말- " 거 가격이 높군요! "가격이 저렴하군요! "1시간/30분/하루 시간여유가 있는데 되겠습니까?" e고향 자연사랑 2005.07.22
컴퓨터 가 더위먹었나? 컴퓨터 가 더위먹었나? 다음넷이 헷가닥했나? 요사이 제가 좀 요상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접속숫자 때문에요 어제만 해도 하루에 1055명 지금 이시간 현재 596명... 주방옆 느티나무에선 매미들이 떼거지로 소리 소리 지르고요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5.07.22
욕심과 자존심 욕심... 욕심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새삼 새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옵니다. 욕심이라는 말... 그렇습니다 욕심은 누구에게든 다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하고 자식들 공부잘 해서 좋은 대학 가려하고 시집 장가 보내면 손주들 빨리 보고 싶고 젊은 부부 싸움질 하지말고 오손 도손 잘 살아.. 칼럼·기고문 2005.07.19
주천강 은빛모래백사장 만들기 마지막 날 원본 : 주천면번영회 오늘은 주천강변 은빛모래 백사장 만들기가 완료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9시부터 낮 11시까지 주천면주관 강변 풀베기가 있었지요 주천에 거주하는 주부님들로 구성된 주천면적십자봉사회원님, 각 리별 여성분들로 구성된 주천면 새마을부녀회원님, 주천면사무소에서 투입할.. e고향 나눔사랑 2005.07.18
주천강 은빛모래백사장조성 닷세째 원본 : 주천면번영회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강변 백사장 만들기가 시작 된지도 닷세째 입니다 오늘은 작은 포크레인한대가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넓은 갱변에 그늘진곳 하나없는 땡볕에 감독하는 진관씨.. 강물옆에 걸터 않아 몽실 몽실 배어나오는 땀방울을 조금이나마 .. e고향 나눔사랑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