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복합노인복지단지는 정부가 직접투자해야 지난5월25일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복합노인복지단지 시범사업지역으로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에 영월군은, 주 투자자로 농어촌기반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에는 착공하겠다는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그것이 지금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다. 잘 알다시피 .. 칼럼·기고문 2005.06.27
同 行 동 행 그 래 우리들 모두 인정 하자꾸나 너는 너이고 나는 나 인것을.. 얼핏보면 이기주의 개인주의 느껴질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너는 너이고 나는 나 이라는 점을 그거하나 잊지는 말자꾸나 사람은 각기 특성이 있는것을.. 그것을 인정치 않고 자신의 테두리에 두려할 때 거부감이 생기고 넘치면 다.. 詩, 그냥 2005.06.26
주천..내가 살아가는곳... 지금 영월술익는마을의 자유게시판에서는 많은글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농협 조합장 선거를 시작하면서 부터 당선자가 선출된 이후까지 주~욱 일련의 과정들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들... 그리고 지역의 현안들 자신들의 하고픈 말들을, 줄줄이 비실명이라는 장점이자 단점을 철저히 활용하면서 .. 칼럼·기고문 2005.06.26
마을휴양지 '환경 지킴이' 아닌가[도민일보사설] 마을휴양지 '환경 지킴이' 아닌가 - 강원도민일보 6월 23일자 사설 - 더 자연적인 곳, 더 한적한 곳을 찾아가는 것이 피서와 휴양의 요령이다. 그러나 1000만 명이나 되는 강원도 관광객이 제각각 '나 홀로 휴양지'를 찾아 나선다면 이 산하가 어떻게 되겠는가. 마을관리휴양지는 산 계곡 바닷가 등 무명의.. 스크랩방 2005.06.23
금모래 은모래 금모래 은모래 반짝이는 저 강변 가족은 孝와 情을 戀 人 은 사랑.. 친구는 友 情을 그리고 이웃은 나눔을.. 모든 아름다움 간직될 강변 백사장 지금 우리들은 꿈꾸어 봅니다 언제나 말없이 흐르는 저 ~ 酒 泉 강변에... 詩, 그냥 2005.06.22
장승아! 돌아왔구나~~ 그래 장승아 반갑다~! 뭔 야그냐그요? 그게 장승이라고 보통 어느마을 을 가든 동네어귀 서낭당과 함께 마을을 지켜주는 듯한 장승이라는것 있죠?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 이라고 두눈을 부릅뜨고 험상굳은 표정도 있고 어떤 장승은 매우 인자한 외할아버지 할머니와도 같은 표정의 모습도 있구요. 그.. e고향 소망들 2005.06.21
쎄벼다 올립니다...^^;; 慧省 님의 잼있는 글 慧省 雨水님~~ 2005.06.20 21:56:13 그래요 오늘은 좀 더웠지요...^^* 그래도 하루를 보람있게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금강경을 보셨군요...^^* 저의 강의가 아니고 스님의 글입니다.... 지송..^^;; 천수경은 제가 강의한게 있구요, 금강경은 아직 제가 분석하여 올릴 시간이 없어서... 그래도 ... 기다리시는 불자.. 오늘은 2005.06.20
비산체험학교와 주천강... 출처: 주천강문화센타 도시의 어린 학생들이 내고장 도천리를 찾아왔답니다. 자연을 배우고 주천강의 수서생물과 물고기를 관찰 하기 위해서 였지요.. 어제까지만 해도 흙탕물이던 주천강... 다행히 조금은 맑아진 모습에 신바람나게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들.. 물장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 체험여행,친환경농업 2005.06.19
저 강물을 퍼 담든지 다 먹던지 할 것인가" 출처 : 고향인빌뉴스 2004년 8월6부터 시작되었던 주천강 황토뻘물 유출사태는 주천강 최상류인 횡성군 관내 토질에 문제가 있다고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실토를 한바가 있다. 즉 태기산 줄기 주변 면소재지의 토질자체가 진흙뻘 마사질로 구성되어 있어 파헤쳐진 흙이 빗물과 화합하면 황토뻘물로 변하.. 칼럼·기고문 2005.06.18
괘씸한 주천강과 실망뿐인 관료들 괘씸한 주천강과 실망 뿐인 관료들 작년에 그렇게도 진흙탕물을 토해 내더니 이제막 더워가 시작되는 이때에, 그것도 6월 중순인 이때에 또다시 시뻘건 황톳물을 쏱아내고 있으니 괘씸하기 짝이없다. 작년여름 피서철 절정기에 1년 휴가를 다 망친 휴가객들에게 수없이 원망을 듣고, 지역주민.. 칼럼·기고문 200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