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에는 폭설 16일 오후에 평창 진부엘 다녀왔어요 어제부터 일기예보는 눈이 많이온다고 하면서도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만 찌푸둥 하더니 이내 햇볕이 쨍 했어요. 진부에서 모임이 있어서 오후 2시에 출발을 했지요. 기다리던 눈도 안오고 도로사정은 괜 찮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평창을 지나서 안흥으로 .. 오늘은 2005.01.17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겨울구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음넷이 훌륭한 집을 지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좀 드려야 되겠습니다. 저의 새집에 어느분이 찾아오실까~~기대가 잔득 되고 있어요~~~ 연달아 나흘동안이나 컴퓨터에 매달려 음악을 지우냐고 허부적거렸더니 머리가 티~잉~팅 하더라구요~~` 엇그제밤에 아내가 말 하기를 ".. e고향 자연사랑 2005.01.14
광업진흥공사 기고문을 마치며 일요일의 햇빛 찬 아침이지만 어제보다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 오늘입니다. 강물은 꽁꽁 얼어붙어 서로가 당겨주고 밀어주는 발 썰매질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기고문을 약속한 날짜도 내일로 다가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통은 더욱 혼란스러워져가고.. 제가 쓴글에 제 자신 스스로가 파뭍혀 밖.. e고향 소망들 2005.01.09
그래..고맙소!... 내라도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하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knto.or.kr/)에 가보면 2005년 1월에 가볼만한곳 이라는 제목 아래 동해의 추암 해오름과 영월의 섶다리와 선암마을이 있고 수원의 화성 산책과 문경의 김룡사와 대승사가 소개되어 있다. 매월 전국의 명소와 유명관광지를 전국의 모든분들께 추천하는 ..글자 그대로 가 볼.. 칼럼·기고문 2005.01.07
카~악! 세상에~~~ 아침에 출근하던 분이 자동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오셨어요 "어떤 소린데" "좌측으로 구브러진 길을 운행하면 소리가 나고, 똑바른 길에선 안나고...?" "한쪽으로만 방향전환을 하면 소리가 난다?.....?.....찾아볼께...'" 그리곤 자동차를 둘러 보았는데. .카~악~! 세상에~~~~~ 너무 놀라서 가슴이 세근.. 오늘은 2005.01.06
술마을 주부대학 입학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천농협 주부대학 입학식이 있는 날 입니다. 이른새벽, 아내는 언제 일어 났는지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방을 들락 날락하는 문소리에.. 잠이 깨었답니다. 주부대학에 입학을 한다니 기대가 컷었는지 연신 얼굴엔 미소를 띠고 있었어요. .. 머리에 뭔가는 칙~~? 뿌리고 입술에 립스.. e고향 나눔사랑 2005.01.05
전임이장님 고생하셨구요~!,신임이장님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있는곳은 주천3리인데요~ 오늘 마을총회가 있었어요- 장 ~ 장 3년 6개월만에요. 좀 이상하죠? 이장님 뽑을때 한번, 이번에도 또 이장님 뽑느냐고 회의한번. 마을총회...하면은 할 일들이 너무 많은것이 농촌지역의 일들이지만, 3리는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소수이고, 상업 하시.. e고향 e사람 2005.01.04
友人님들께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들 하세요~~^^? 새해 첫주가 시작되었어요 바깥의 날씨는 눈이 오려면 좀 폭삭 왕창 내리고, 안오려면 햇볕이라도 쨍! 하던지.. 둘 중에 하나였으면 하는 오늘입니다. 외손주 둘이 다녀갔어요! 외 할아버지와 외할멈 얼굴보겠다고~~ㅋㅋ 할멈과 할애비~~~ 잘 받아드려지지 않고 있는것 있지요~~? 갑자.. 오늘은 2005.01.03
아껴주시는 님들께!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오늘은 2004.12.30
부등켜않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글은 대한광업진흥공사 홍보실의 요청 (마을주민이 보는 1사1촌 자매결연)에 따라, 12월29일 오후에 보내드린 글 입니다. 시골과 농촌 2004년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11월만 되면 어김없이 내리던 눈들도 올해는 다 어디로 갔는지.... 낭만과 추억들을 간직할 자연의 선물인 눈은 아직 내리지 않.. 칼럼·기고문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