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문 119

[김진수 경위의 기고문]질서와 함께 제44회 단종문화제 성공을!!!

질서와 함께 제44회 단종문화제 성공을 기원하며 -영월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 진 수 비운의 왕 단종 그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 44회 단종문화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단종의미소”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비롯해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종..

칼럼·기고문 2010.04.07

벼랑끝 청소년, 우리모두의 몫-영월경찰서 김진수 님의 칼럼

벼랑끝 청소년, 우리모두의 몫 누가 뭐래도 미래의 주역은 청소년 그들이다 가출.성매매.범죄 등 청소년은 꿈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무색케 하는 요즘 꿈 대신 좌절과 실망을 곱 씹으며 밤거리등을 배회하는 청소년이 많은 사회는 미래가 결코 밝을수 없다. 밝은 미래를 기약 하기위해 우리의 미래 주..

칼럼·기고문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