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흥교사의 고고·역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방안을 위한 학술대회 9월6일 개최 영월 흥교사의 고고·역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방안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영월 흥교사의 위상과 고고 역사적 가치 및 향후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학술대회 1. 행사명 : 영월 흥교사의 고고/역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방안을 위한 학술대.. 문화재 역사 유적 2013.09.04
영월 남면 별빛문화축제 제1회, 9월7일 밤 개최 영월 남면 별빛문화축제 제1회, 9월7일 밤 개최 주관 : 남면 청년회 일시 : 2013.9.7(토) 18:00 ~ 22:00 장소 : 연당초등학교 교정 목적 : 남면 지역을 널리 알리자. 찾고 싶은 마을로 만들자. 농촌마을에 문화혜택의 기회 제공. 기다리는 순서(공연. 장터) : 불꽃놀이, 먹거리 장터. 농ㆍ특산물 판매.. 공연`음악회`행사 2013.09.04
<마을탐방>구석구석 자연미 넘치는 ‘미다리마을’-정애정 명예기자. 희망영월 2013년8월호 10면 <마을탐방> 구석구석 자연미 넘치는 ‘미다리마을’ 강과 숲이 어우러져 관광객, 사진작가들 발길 늘어 <판운2교에서 건너다 본 미다리마을의 강변 느티나무 숲> ‘미다리마을’을 찾은 날, 오전부터 폭우가 퍼붓고 있었다. 주천면 판운1리 미다리로 가는 길 위의 풍경은 8월 한 .. e고향 e사람 2013.09.03
동강축제 고추연구회-이윤철 명예기자. 희망영월 2013년8월호 11면 동강축제 고추연구회 이윤철 명예기자 지난 8월 2일부터 6일까지 동강축제가 있었습니다. 영월로 시집오고 처음 참석을 해 본 제 눈에 보인 동강축제는 말 그래도 축제! 신명나고 떠들썩하며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충분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동강 둔치에 마련되어 있던 축.. 마음에 창 2013.09.03
긍정의 바이러스-유애희 무릉초교교사, 희망영월 2013년8월호 12면 긍정의 바이러스 유애희(수주면 무릉초등학교 교사) 영월 주수면 작은 학교, 작은 학급에는 용팔이와 태봉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 아이 둘만 있다. 서로 장단점 보완하며 항상 붙어 다닌다. 1년을 서로 잘 지내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매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나를 되돌아보.. 마음에 창 2013.09.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신혜영 수필가. 희망영월 2013년 8월호 12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 신 혜영(수필가, 동강문학회 회원) 어느 시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에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고 노래했다. 그 섬은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존재하고, 영원히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그런 섬이.. 마음에 창 2013.09.03
영월, 에코아트미로공원 조성 기존 아트미로공원을 아트미로공원으로 승화, 영월여행손님에게 기쁨두배 기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주관, 생활공간 공공미술 가꾸기 2013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기쁨 두 배 분야에 선정 위치: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아트미로공원 총사업비: 4.. 道郡面소식 2013.09.02
영월 주천5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자매결연 영월 주천5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자매결연 영월군 주천면 주천5리(이장 신명화)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 사이에 서로돕고 협력하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2013년 8월28일 주천5리 마을회관에서 결연서에 서명하여 교환하고 약속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 e고향 나눔사랑 2013.08.29
[스크랩] 김삿갓문화제 제16회 일자별 진행계획 김삿갓문화제 제16회 일자별 진행계획 기간 : 2013년 10월11일~13일 장소 :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문학관 일원 10월11일. 금요일 11:00~17:00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유가행렬-관풍헌 및 김삿갓문학관 광장 10월12일. 토요일 10:00~11:00 문학강좌 -사회복지관 10:40~11:00 길놀이-문학관 광장-☞묘역 11:00.. 道郡面소식 2013.08.25
봄의 소리 / 김원식 봄의 소리 떠밀리는 겨울의 몸부림에 입술은 부르트고 바람맞은 얼굴은 까칠해 멈칫거리는 봄에게 속깊은 땅은 '때가 되었다'며 새싹의 등을 떠밀어 거센 바람이 분다해도 가야 할 길이라면 돌아오게 될 계절을 준비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이라고 잡히지 않는 바람의 계절을 가기만 하.. 詩, 그냥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