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창 144

중년의 가슴, 언제나 처음처럼_ 죽향따라 천리길 담양에 가면

안녕하세요^^ 김원식입니다. 제목을 ‘중년의 가슴, 언제나 처음처럼’으로 정하고 나니, 지난 6월 12일부터 1박2일 동안 죽향 따라 천리 길, 담양을 찾아갔던 그 모습 그대로의 속내를 이야기 하고 싶어집니다. 불어오고 지나가는 바람에게 생글 생글 웃으면서 아름다움 자랑하는 들꽃이 여린 모습으로..

마음에 창 2010.06.21